끈적이지 않고, 묽은 제형을 좋아하는데 두가지 다 충족되어서 괜찮았어요. 하지만 묽어도 너무 묽다 보니까 손등에 얹어두고 뚜껑을 닫는 중에 스르륵 흘러 떨어질 정도더라구요. 가격에 비해 적은 양은 좀 아쉬워요.
LA VIGUEU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