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사용전입니다. 다만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라 선택했어요. 포장에 대해 친환경적이고자 여러가지로 신경쓴 흔적도 느껴지고요. 그래도 박스크기줄인다던지 충전재선택유무등 조금 더 간소화시켜도 될 것 같긴 합니다. 또 관련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면서 낱개 구매도 가능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.
비오틴 함량때문인가 씻어내는 용도에 비해 비싼게 느껴지는 것도 있네요. 저렴이 버전과도 비교해서 써본 후 지속적으로 사용할건지에 대해 고려해볼 예정입니다.